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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뭐먹었어?

햇볕에서 런치

by 기름코 2014. 4. 25.
아침부터 볕, 볕거렸더니,
말이 씨가 되었다.

친구 집에서 마음껏 볕 쬐며, 점심을 냠냠






다른 일도 말이 다 씨가 되면 얼마나 좋아!!

토하게 많이 먹어놓곤
조용히 "살빠져라얍!"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