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볕, 볕거렸더니,
말이 씨가 되었다.
친구 집에서 마음껏 볕 쬐며, 점심을 냠냠
다른 일도 말이 다 씨가 되면 얼마나 좋아!!
토하게 많이 먹어놓곤
조용히 "살빠져라얍!" 해본다.
말이 씨가 되었다.
친구 집에서 마음껏 볕 쬐며, 점심을 냠냠
다른 일도 말이 다 씨가 되면 얼마나 좋아!!
토하게 많이 먹어놓곤
조용히 "살빠져라얍!" 해본다.
'어제뭐먹었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리앙투아네트 야식 (0) | 2014.05.26 |
---|---|
이번 여름 빙수는 너로 정했다 (0) | 2014.05.24 |
타볼로24에서 냠냠냠냠냠냠냠냠냠 (2) | 2014.04.20 |
내가 만든 요거트, 참 맛있다네 (0) | 2014.04.04 |
그간의 식사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