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이영자한테
오늘의 이영자가 야단 치고 싶다.
그렇게 업신여겼어 내가 나를
이렇게 가치 있는 애였는데
꾸준한 오랜 팬이 여기있습니다.
항상 나도 이영자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이영자 같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비록 티비 볼 시간이 없어 전참시를 한번도 보지 못했으나, 영자 언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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