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진의를 1/10도 못잡아낸 최악의 영화포스터.
never forever 라는 원제를 보면 마지막 장면의 해석이 아주 풍요롭게 이루어짐. 2008년에 처음 봤지만 매해 한 번씩 다시 본다.
그만큼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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