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먹어본 막국수 중 가장 맛있다. 뭐 그렇다고 내가 막국수를 많이 먹어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
내가 무슨 복을 지었길래
이 날 송박사의 멋진 강의도 듣고
쩡샤에게 밥도 대접받고
송박사에게 빙수도 얻어 먹고 했던가
아마 해달이 먹을 복이 아닌가하노라.
덧,
남경막국수가 월매나 맛있냐면
쩡샤의 빈그릇이 말해줌...
내가 무슨 복을 지었길래
이 날 송박사의 멋진 강의도 듣고
쩡샤에게 밥도 대접받고
송박사에게 빙수도 얻어 먹고 했던가
아마 해달이 먹을 복이 아닌가하노라.
덧,
남경막국수가 월매나 맛있냐면
쩡샤의 빈그릇이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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