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뭐먹었어?

4주년 식사

기름코 2015. 6. 1. 20:04










팔짱 끼고 다정히 연남동을 걸었다.
한낮의 열기가 흔적만 남은 밤
따뜻함과 시원함이 공존했던 28일 봄밤을 우리 둘이 걸었다.